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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아는만큼 보이고 자세히 봐야 안다

입력 2025-10-24 06:45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는만큼 보이고 자세히 봐야 안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는만큼 보이고 자세히 봐야 안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는만큼 보이고 자세히 봐야 안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는만큼 보이고 자세히 봐야 안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는만큼 보이고 자세히 봐야 안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는만큼 보이고 자세히 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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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아는만큼 보이고 자세히 봐야 안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는만큼 보이고 자세히 봐야 안다
조계사 자주 드나들고도 정문 오른쪽 1884년 세운 우정총국 사적기념관을 광화문 우체국이 관리함을
이제서 발견, 초대 총판 홍영식 흉상, 최초 우표, 우체부 제복, 개국축하 연회장 모인 김옥균 박영효 등
개화파들이 연회 직후 갑신정변 일으켰지만 청나라 군대 개입해 3일천하로 끝난 역사 혼이 꿈틀대는 곳을
모르고 스쳐 지났으니, 아는만큼 보이고 자세히 보는만큼 아는구나!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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