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적 리더십 전환 단행

이번 인사는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둔 깨끗한나라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 확립을 목표로 단행된 리더십 전환이다. 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성장 전략을 총괄하고, 이사회는 독립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맡는다.
새로운 리더십 체제는 창립 60주년이라는 중대한 시점에서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책임 있는 가업승계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 최현수 신임 회장, “위기를 넘어 미래산업 선도기업으로 도약”
최현수 신임 회장은 2019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생활용품·제지 양대 사업의 경쟁력 강화, 미래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왔으며, 특히 ESG 경영의 내실화, 고객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제조를 넘어 신뢰의 플랫폼으로’라는 중장기 비전 수립을 통해 회사의 미래 방향성을 명확히 정립해 왔다.
최 회장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게임체인지 리더(Game-Change Leader)’로 도약하겠다”고 밝히며, 기존 제조 중심의 구조를 넘어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변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최 회장은 “창립 60주년은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깨끗한나라는 기술과 신뢰, 그리고 사람의 힘을 바탕으로 AI·데이터·순환 경제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회장으로서 책임경영과 신뢰·고객·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기반으로, 기업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장기적·전략적 관점에서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병민 회장, 명예회장으로 추대… 창업정신 계승과 미래 리더십의 조화
깨끗한나라는 이번 리더십 전환과 함께 최병민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최 명예회장은 수십 년간 깨끗한나라의 성장을 이끌며 ‘진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핵심 가치를 정립하고 현재의 경쟁력과 기업문화 기반을 구축한 주역이다.
■ 김영석 포스텍 교수, 신임 이사회 의장 선임
깨끗한나라는 지난 27일 이사회에서 김영석 사외이사(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산업경영공학과 교수)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ESG 경영의 핵심 축인 거버넌스(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조치로, 이사회가 기업의 전략적 판단과 책임경영의 중심축이 되도록 독립적·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업의 정체성을 ‘제조 중심 기업’에서 ‘지속가능한 생활·소재·자원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리더십 전환은 이러한 미래 성장 비전을 실행 가능한 체계로 구체화하고, 책임경영과 ESG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장기 전략을 핵심 단계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리더십 전환은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책임경영의 영역을 확장하는 조치”라며 “기술, 신뢰, 사람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구조를 더욱 견고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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