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지수, 또 사상 최고치 경신...미국 3분기 GDP 성장률, 4.3% 기록 2년만에 최

23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AI관련주에 대한 매수세가 몰리며 전거래일보다 3.01% 상승하며 시총 4조6000억달러를 재돌파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55% 상승한 반면 3거래일동안 21% 넘게 급등했던 마이크론은 차익실현매물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대만 TSMC도 1.25%, 브로드컴도 2.3% 올랐다.
빅테크주들도 구글이 1.48%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는 0.4%, 애플은 0.56%, 아마존은 1.63% 오른 반면 테슬라는 0.65%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73포인트(0.16%) 오른 4만 8442.41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31.30포인트(0.46%) 상승한 6909.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3.02포인트(0.57%) 뛴 2만 3561.8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경신했다.
이날 증시를 끌어올린 소식은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3분기 미국의 GDP 증가율이 4.3%(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지난 2023년 3분기(4.7%)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이번 성장에는 개인소비가 3분기에 3.5%증가한 게 결정타로 작용했다. 개인소비의 3분기 성장 기여도는 2.39%포인트에 달했다. 소비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력을 보였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