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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선, TCF 생리대 입수량 확대한 ‘중·대형 플러스팩’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5-12-30 08:55

오드리선, TCF 생리대 입수량 확대한 ‘중·대형 플러스팩’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친환경 소비재 전문 기업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오드리선이 26일 TCF 생리대의 입수량을 확대한 ‘TCF 중·대형 플러스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TCF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구성 수량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중형은 기존 12개입에서 14개입으로, 대형은 10개입에서 12개입으로 각각 늘렸다. 중형 사이즈의 경우 길이를 24cm에서 25cm로 확대해 사용 시 안정감을 보완했다.

이 같은 구성 변화는 제품 사용성과 함께, 오드리선이 기존부터 강조해 온 원료와 공정 기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플러스팩 역시 기존 TCF 생리대와 동일한 제조 공정을 적용했다.

오드리선 TCF 생리대는 탑시트와 샘 방지 날개, 흡수체 전반에 완전무염소표백(TCF, Totally Chlorine Free)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제조 과정에서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산소 표백 방식을 채택해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 잔류 가능성을 낮췄으며, 폐수 배출을 최소화해 환경 부담을 줄였다.

이러한 공정 기준은 흡수체 구성에서도 이어진다. 오드리선은 흡수 성능과 소재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를 적용했다.

흡수 구조는 유기농 순면과 천연 압축 펄프를 이중으로 구성했다. 2차 흡수체로 사용된 천연 압축 펄프는 물·열·압축만을 사용하는 독일의 친환경 공법으로 제조됐으며, 흡수체에는 PEFC 인증을 받은 스칸디나비아산 천연 펄프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준을 반영했다.

오드리선 생리대는 국내 생리대 최초로 미국 농림부(USDA)의 ‘Mandatory Federal Purchasing’에 등재됐으며, 바이오 기반 원료 함량 94% 이상을 인증받았다. 최근 국제 환경연구팀과 함께 한 생리대 안전성 검사에 대한 연구 결과는 환경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의 학술지에 등재되었으며, 생리대에서 검출될수 있는 생식독성물성 톨루엔, 미세플라스틱, 과불화화합물 및 세포기반 안전성검사를 마쳤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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