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로잉 타블렛 전문 브랜드 엑스피펜(XPPen)은 올해도 3년 연속 참가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가 C홀 내부 깊숙한 위치였음에도 많은 방문객이 V14번 부스를 찾아 브랜드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페어에서 엑스피펜은 새롭게 출시된 ‘Magic Note Pad’, ‘Magic Drawing Pad’를 비롯해 ‘Artist Pro 24 (2세대) 4K/165Hz’, ‘Artist Pro 22 (2세대)’, ‘Artist 12 (3세대)’ 등 폭넓은 제품군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출시된 터치형 액정 타블렛 ‘Artist Ultra 16 4K OLED’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타블렛으로 일러스트 작업부터 손글씨 입력까지 자유롭게 사용해보며, 현장 스태프에게 제품 사양과 기능을 상세히 안내받았다. 더불어 최대 30% 할인된 현장 특가 판매가 진행돼 구매를 고민하던 방문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엑스피펜은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럭키박스 추첨에서는 최고 25만 원대 액정 타블렛과 한정판 ‘Fenix 굿즈’를 제공했으며, 설문 참여자에게는 겨울 시즌에 맞춘 Fenix 한정판 담요를 증정해 즐거운 체험 요소를 더했다.
27~28일에는 유명 크리에이터 ‘Rope(로페)’가 부스를 찾아 현장 드로잉 쇼와 팬미팅을 진행했다. 로페는 한정판 포토카드·엽서를 나눔하며 팬들과 특별한 교류 시간을 가졌다.
엑스피펜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과 아티스트분들을 직접 만나며 큰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긴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피펜은 3만 원대 펜 타블렛부터 100만 원대 24인치 액정 타블렛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글로벌 드로잉 타블렛 브랜드다. 다수의 기술 특허와 오랜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경쟁사와 특허 교차 사용 협의를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으며, 2026년에도 최첨단 사양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