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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뜨 전속 크리에이터 시네, 302명 보육원 아동에 2천만 원 기부금 전달

김신 기자

입력 2025-12-31 13:37

숏뜨 전속 크리에이터 시네, 302명 보육원 아동에 2천만 원 기부금 전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숏폼 파트너 ‘숏뜨(SHORTT)’의 전속 크리에이터 시네가 보육원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의 일환으로 총 2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파운데이션에서 진행하는 보육원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나는 너의 산타’에 참여해 이뤄졌다. 시네는 지난 12월 16일, 서울 청운보육원을 직접 방문해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총 29명의 아동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네가 최근 선보인 ‘시네박스’ 판매 수익과 더불어, 시네의 자발적인 추가 후원을 통해 총 2천만 원 규모로 조성됐다. ‘시네박스’는 판매 시작 40초 만에 300개 전량이 판매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제품 운영비를 제외한 모든 판매 금액은 연말을 맞아 보육원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됐다. 이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보육원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302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네와 숏뜨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포장한 선물상자와 손편지 전달은 물론 놀이 활동과 간식 제공까지 모든 과정에 진심을 담아 함께했다.

시네가 소속되어 있는 숏뜨는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콘텐츠와 행동으로 실천하는 크리에이터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네는 이번 기부에 대해 “어릴 적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며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챙겨본 기억이 없어, 크리스마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많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고, 오히려 제가 더 편안한 마음과 따뜻한 추억을 안고 돌아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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