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블라인드 챔피언십’은 이름이나 소속, 경력 등 선수의 배경을 배제하고 오직 실력으로만 경쟁하는 블라인드 방식의 스키 대회다. 참가자와 심사위원 모두 신원을 비공개로 운영하며, 기존 스키 대회와 차별화된 공정성과 몰입도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대회는 1:1 듀얼 숏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수 계측 대신 심사위원 3인이 두 선수 중 우수한 선수를 선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형 심사 방식을 적용해 경기의 긴장감과 관전 요소를 강화했다. 경기는 현장 관람은 물론, 스노티비(SNOTV)를 통한 실시간 유튜브 중계로도 시청할 수 있다.
부문은 일반부와 주니어부로 나뉜다. 일반부는 남·여로 구분되며, 주니어부는 1~3학년, 4~6학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반부 입상자에게는 총 1,8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주니어부 입상자에게는 살로몬 제품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럭키 드로우 경품과 참가자 키트도 마련된다.
한편, 대회 당일에는 레드불(Red Bull)과 함께하는 아프레 스키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레드불 이벤트 카를 중심으로 경기 관람과 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경기 종료 후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베이스 하단에서 DJ 퍼포먼스, 시상식, 럭키 드로우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음악과 함께 휴식과 전환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라 스키장을 방문한 모두가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회 참가 신청은 12월 19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2월 30일 2차 추가 접수가 진행 중이다. 참가 신청은 살로몬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대회 관련 상세 내용은 신청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