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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커피, 1월 인천·대구 신규 오픈… 27호점 돌파하며 카페창업 시장 공략 확대

김신 기자

입력 2026-01-07 09:01

인천·대구 신규 매장 오픈으로 전국 27개 매장 운영

하프커피가 1월 중 인천과 대구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전국 27호점 체제를 구축한다.
하프커피가 1월 중 인천과 대구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전국 27호점 체제를 구축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랜차이즈 카페 하프커피가 1월 중 인천과 대구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며 전국 27호점 체제를 구축한다. 카페창업 시장에서 안정적인 확장 흐름을 이어가며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하프커피는 현재 직영점을 포함해 전국 2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오는 1월 8일 인천점, 1월 15일 대구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신규 출점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한 단계적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카페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매장 확대와 함께 신메뉴 출시도 병행했다. 하프커피는 딸기 시즌을 맞아 생딸기 아인슈페너, 생딸기라떼, 생딸기 요거트라떼, 생딸기 쿠앤크하프치노 등 생딸기 시리즈 4종을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였다. 제철 원물을 활용한 라인업으로 겨울 시즌 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베이커리 신메뉴도 함께 출시됐다. 음료와의 페어링을 고려한 소금빵 2종과 바통 휘낭시에 2종이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됐다. 소금빵은 기본 소금빵과 블랙소금빵으로 구성됐으며, 바통 휘낭시에는 무화과 크림치즈와 피스타치오 초코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하프커피 가맹사업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가맹점 매출 구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생딸기 시리즈와 베이커리 신메뉴는 고객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카페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하프커피가 음료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베이커리까지 강화하며 프랜차이즈 카페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원조 크림라떼 브랜드로 쌓아온 인지도에 계절별 신메뉴 전략을 결합해, 카페창업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하프커피 측은 “계절별 신메뉴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 확장과 메뉴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카페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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