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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 진솔한 목소리로 전하는 감정의 결… ‘AL!VE 월간종로’ 1월 무대

김신 기자

입력 2026-01-06 15:57

사진출처 : 심바브라더스
사진출처 : 심바브라더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대한민국 R&B 싱어송라이터 양다일이 오는 1월 24일 ‘AL!VE 월간종로’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양다일은 사랑과 이별, 관계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감정들을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내는 음악으로 꾸준한 공감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과장되지 않은 표현과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안정적인 보컬은 그의 음악을 오랜 시간 신뢰받게 만든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AL!VE 월간종로’ 무대는 라이브 공연과 토크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진행된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노래와 목소리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음악이 가진 감정의 밀도를 온전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장에는 양다일 특유의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흐를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서는 양다일의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한 라이브가 펼쳐질 예정이다.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보컬은 공연의 흐름을 차분하게 이끌며, 관객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조용히 불러낸다. 곡과 곡 사이에는 음악 작업 과정과 근황을 전하는 이야기가 더해져, 아티스트로서의 생각과 음악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AL!VE 월간종로’ 양다일 공연은 감정을 과시하지 않고 담담히 꺼내 보이는 그의 음악적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일상의 속도에서 잠시 벗어나, 목소리와 노래가 주는 위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에이엠케이 코퍼레이션과 심바브라더스가 공동 주최하고, 플럭스소닉과 엠피엘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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