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연예

제65회 광화문 음악회, 새해 첫 공연 ‘새로운 시작, 아름다운 울림’ 무료 초대

입력 2026-01-07 14:27

- 1월 15일(목) 오후 6시 30분,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
- 왈츠의 경쾌함으로 여는 새해…새롭게 단장한 무대에서
- 주최_(사)더불어배움·광화문음악회운영위원회, 협력_종로구, 후원_현대해상, 장소 후원_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

사진제공=(사)더불어배움
사진제공=(사)더불어배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도심 속 시민들을 위한 문화 쉼터 '광화문 음악회'가 2026년 새해 첫 무대를 연다.

(사)더불어배움과 광화문음악회운영위원회는 오는 1월 15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2층 나원용홀에서 '제65회 광화문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최근 공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에서 열려 공연 무대의 현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종로구가 협력하고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작, 아름다운 울림'을 부제로 열린다.

주최측은 2026년 광화문 음악회의 첫 공연인 만큼 밝고 경쾌한 클래식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들에게 활기찬 새해 정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무대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연주자들의 실내악 앙상블로 꾸며진다. 바이올리니스트 최현정과 김지혜, 비올리스트 황은비, 첼리스트 어철민, 더블베이시스트 이훈이 탄탄한 현악 호흡을 맞추며, 여기에 풍부한 표현력의 소프라노 김은경이 협연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신년 분위기에 걸맞은 친숙하고 우아한 곡들로 채워졌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명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과 '봄의 소리'를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슈트라우스의 '피치카토 폴카' 등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이 연주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무대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설렘, 그리고 새로운 희망의 울림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화문 음악회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클래식, 전통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 문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더불어배움으로 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