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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예장 수여

김신 기자

입력 2026-01-14 09:04

금호전기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예장을 수여받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금호전기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예장을 수여받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조명 전문 기업 금호전기대한적십자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예장을 수여받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금호전기는 지난 2021년부터 매월 정기 기부를 이어오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을 중단 없이 실천해 온 점에서 이번 명예장 수여 대상에 올랐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기업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정기 후원에 참여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명칭이다. 이 가운데 명예장은 일정 기간 이상 성실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기업에 수여되는 공식 인증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상징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수여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은 금호전기가 명예장을 받은 기업 가운데 국내 조명 전문 기업으로는 유일하다는 사실이다. 조명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아온 금호전기는 제품 경쟁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기업 역할을 확장하며 업계 전반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지속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정기 기부를 이어왔다며, 조명 기업으로서 빛의 가치를 제품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술 혁신을 통해 빛의 활용 방식을 발전시켜 금호전기는 이번 명예장 수여를 계기로 나눔과 상생이라는 가치 또한 기업 경영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넘어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역할까지 수행하며, 금호전기가 만들어갈 미래는 산업적 성과와 함께 따뜻한 사회적 울림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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