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지하우스는 지난 12일, 서울 코지하우스 강남역본점에서 중식 셰프 이연복과 공동 개발한 신메뉴를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관계자와 초청 고객이 참석해 협업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브랜드의 방향성과 협업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쇼케이스는 부산에서 출발해 지역 기반 브랜드로 성장해온 코지하우스가 서울 핵심 상권인 강남에서 협업 행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브랜드 측은 이를 계기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카우복이’ 콘셉트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코지하우스가 선보여온 양식 메뉴를 기반으로, 이연복 셰프의 중식 조리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메뉴 조합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메뉴는 깐풍칠리새우, 동파육 스테이크, 마라해물파스타 등 총 3종으로, 익숙한 메뉴 구성에 중식 특유의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코지하우스 대표가 브랜드의 성장 과정과 향후 운영 방향, 이번 협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메뉴 개발 과정과 조리 포인트를 소개하며, 대중성과 완성도 사이의 균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연복 셰프는 “일상적인 외식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 기억에 남는 맛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코지하우스의 메뉴에 중식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시식 이후에는 퀴즈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포토타임 등 참석자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협업 메뉴 3종은 현재 전국 코지하우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브랜드는 이를 통해 서울·수도권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