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고메스퀘어 세종점이 인사노무 관리라는 전문 영역을 외부 노무법인에 위임함으로써, 사업주가 음식의 품질 관리와 고객 서비스 개선이라는 핵심 가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력 규모가 크고 직무가 세분화된 외식업 특성상 인사노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문 노무 관리 체계 도입을 통해 운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고메스퀘어 세종점은 약 15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하는 대형 프리미엄 뷔페로, 다양한 직군과 근무 형태가 혼재된 복합적인 인력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공공노무법인 대전지사는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800여 개 사업장을 관리해 온 경험을 토대로, 근로계약 관리부터 급여 체계, 근로시간 운영까지 인사 시스템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외식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당 산정 문제나 휴게시간 관리, 산업안전 관련 이슈 등 복잡한 노무 사안을 노무법인이 전담함으로써,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가능성을 낮추고 경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사업주는 불필요한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현장 관리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공공노무법인 대전지사 관계자는 “사업주가 노무 리스크에 대한 걱정 없이 본업에 전념할 수 있을 때, 현장의 서비스 품질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지역 내 사업장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메스퀘어 세종점이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메스퀘어 세종점 관계자 역시 “체계적인 인사노무 관리는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는 곧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뷔페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