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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4% 급등하며 시총3위 등극...기아도 10% 오르며 '톱 10' 진입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1-19 13:18

증권가, 휴머노이드 로보틱스와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감 반영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현대차 주가가 14% 넘게 급등하며 시총 3위로 올라섰다.

 현대차 주가가 19일 14% 급등하며 시총 3위로 등극했다. 사진=현대차 '아틀라스', 연합뉴스
현대차 주가가 19일 14% 급등하며 시총 3위로 등극했다. 사진=현대차 '아틀라스', 연합뉴스

기아도 10% 가까이 오르며 시총 '톱 10'에 진입했다.

19일 현대차 주가는 강보합으로 출발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확대되며 오후 1시 15분 현재 14% 가량 급등중이다. 시총도 96조원을 돌파하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시총 3위로 등극했다.

기아도 10% 가까이 급등하며 시총 9위를 기록중이다.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주력 계열사들도 5% 전후 급등하고 있다.

 현대차의 미국내 HEV 점유율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자료=Autodata, 미래에셋증권
현대차의 미국내 HEV 점유율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자료=Autodata, 미래에셋증권

현대차그룹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게 증권가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미래에셋증권 김진석 연구원은 "양산형 아틀라스와 구글과의 협력 등이 공개되면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장 기대감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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