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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 전달식 개최

입력 2026-01-24 08:30

- 작년 1억 원 이어 2억 원 추가 전달...모교 연구 환경 개선 앞장
- 기존 교육 틀 깨는 ‘탐구 중심 공간’ 조성에 힘 보태
- 최권욱 회장 건립기금 전달...2028년 개관 목표 ‘AI IMPACT COMPLEX’ 탄력

- 심종혁 총장 “미래 인재들이 역량 마음껏 펼칠 핵심 인프라 될 것”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사진제공=서강대)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사진제공=서강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20일, 대학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과 함께 '학생창의연구관(AI IMPACT COMPLEX) 건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최권욱 회장(독어독문학과 79학번)을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최권욱 회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 양성과 후배들의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탁했다. 최 회장은 앞서 2023년 9월에도 학생창의연구관 건립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어,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서 최 회장은 “모교의 미래 인재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라며, “서강대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가 되어 저마다의 꿈을 이뤄내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심종혁 총장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또 한 번 기부를 해주신 최권욱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미래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창작과 창업, 인격 함양, 그리고 건강한 체력 증진의 공간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건립 추진 중인 서강대학교 ‘학생창의연구관(AI IMPACT COMPLEX)’은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기존 대학 교육의 틀을 벗어나 시대적·산업적 변화를 수용하고, 연구와 탐구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서강대의 핵심 인프라다.

서강대는 이 공간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구분 없이 연구와 실습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이끄는 선도적 인재이자 지덕체를 고루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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