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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1.1%, 마이크론 5.4% 반등...반도체, 빅테크주 일제히 강세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1-28 06:31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4%, 마이크로소프트 2.2%↑...테슬라, 실적 우려에 1% 넘게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 이어가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반도체주들이 실적 발표 기대감에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마이크론 주가가 27일(현지시간) 5.4%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하루만에 반등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
마이크론 주가가 27일(현지시간) 5.4%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하루만에 반등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AI 칩 '마이아 200'을 공개한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이날 전거래일보다 1.1% 상승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4%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무려 5.4% 급등했다. 전날 약세를 보였던 대만 TSMC도 전거래일보다 1.7%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빅테크주들도 테슬라를 제외하곤 대부분 상승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42% 상승한 것을 비롯해 애플 1.12%, 마이크로소프트(MS)는 2.2%, 아마존은 2.6% 상승했다. 테슬라는 실적 우려에 1% 넘게 떨어지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테슬라 주가가 27일(현지시간) 실적 우려 영향으로 1% 넘게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사진=AFP, 연합뉴스
테슬라 주가가 27일(현지시간) 실적 우려 영향으로 1% 넘게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사진=AFP, 연합뉴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19.61%) 급락 영향으로 전장보다 408.99포인트(-0.83%) 내린 49,003.4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37포인트(0.41%) 오른 6,978.60에 거래를 마쳐 종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215.74포인트(0.91%) 오른 23,817.10에 마감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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