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국내에 체류 중인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을 대상으로 E-7-4(숙련기능인력) 비자 변경, 지역특화형비자(E-7-4R, F-2-R, F-4-R) 비자 변경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과 함께, 해당 서비스의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내에 장기 체류 중인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은 약 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비자 변경, 체류 자격 연장 등과 관련한 제도 이해 부족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케이비자는 외국인 비자 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비자 컨설팅과 행정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이 에디유계셩은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 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언어 통번역 서비스 및 정보 전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비자 이상욱 대표 행정사는 “국내 체류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각 나라별 맞춤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비자·체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비자는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E-7, F-6, F-2 등 다양한 체류 자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