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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 시류, 필라델피아 타투 아츠 페스티벌 심사위원 초청 및 1위 수상

김신 기자

입력 2026-01-28 11:46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타투 아티스트 시류(ShiRyu·권성범)가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Villain Arts Philadelphia Tattoo Arts Festival에 초청 심사위원으로 공식 참석하며 글로벌 타투 업계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타투 아티스트 시류(ShiRyu·권성범)가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Villain Arts Philadelphia Tattoo Arts Festival에 초청 심사위원으로 공식 참석하며 글로벌 타투 업계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타투 아티스트 시류(ShiRyu·권성범)가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Villain Arts Philadelphia Tattoo Arts Festival에 초청 심사위원으로 공식 참석하며 글로벌 타투 업계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Villain Arts Philadelphia Tattoo Arts Festival은 시카고, 뉴욕,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열리는 주요 컨벤션과 함께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영향력을 지닌 타투 컨벤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세계 각국의 정상급 타투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크다.

시류는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예술적 공헌을 인정받아 초청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으로서 그는 본인이 출품하지 않은 다수의 경쟁 부문 작품을 심사하며, 단순 참가자를 넘어 업계의 평가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국제 무대에서 시류의 창작 역량과 신뢰도가 함께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심사위원 활동과는 별도로 시류는 자신의 작품을 경쟁 부문에 출품해 참가했으며, Japanese 부문 1위와 Overall 부문 1위를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수상은 심사위원 역할과 명확히 분리된 독립 심사 패널을 통해 이뤄진 결과로, 예술적 권위뿐 아니라 실제 경쟁 환경에서도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Villain Arts Philadelphia Tattoo Arts Festival에서의 초청 심사위원 활동과 주요 부문 동시 수상은 시류가 국제 타투 업계에서 전문성과 영향력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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