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노비앙코가 한국을 아시아 첫 출시 국가로 선택한 것은 기준이 까다롭고 품질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한국 소비자는 세제를 고를 때 향·성능·지속성 등 여러 요소를 꼼꼼하게 검증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만큼, 오미노비앙코는 자사 기술력과 품질이 이 같은 기준을 충분히 충족한다고 판단해 이마트 단독 론칭을 확정했다.
이번 캡슐세제 출시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가 아닌, 이탈리아에서 70년간 검증된 브랜드를 한국 소비자에게 최초로 선보이는 첫 공식 진출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마트가 오미노비앙코의 아시아 첫 단독 유통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까다로운 제품 심사를 통과한 결과로, 브랜드 신뢰·품질·향미·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했다는 평가다.
1954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오미노비앙코는 빨간 패키지와 상징적 캐릭터 ‘화이트 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전역 15,000개 이상 매장에 입점해 있는 오미노비앙코는 강력한 세정력뿐 아니라 섬유 보호, 향기,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총체적 세탁 문화’를 구축해 온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내년 1월 출시되는 캡슐 세제는 세정력, 패브릭 케어, 향 지속력이라는 세 가지 기능을 독립적으로 담아낸 3챔버 기술이 적용됐다. 섬유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강력한 얼룩 제거와 고급스러운 잔향 유지까지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기는 세계 1위 향료 회사 지보단(Givaudan)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화이트 머스크와 플로럴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두 향 모두 섬유유연제 없이도 은은하고 깊은 잔향이 오래 지속되도록 설계됐다.
오미노비앙코 관계자는 “오미노비앙코 캡슐세제 론칭은 한국을 대표하는 유통 채널인 이마트와 함께 오미노비앙코의 기술력과 가치를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