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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토, 청담 에스테틱 ‘디유’와 제휴…글로벌 확장 본격화

김신 기자

입력 2026-01-29 10:30

사진제공=큐라에스
사진제공=큐라에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K-뷰티 시장이 기능 중심 경쟁을 넘어 관리 경험과 신뢰 기반의 브랜드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홈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셀린토가 청담동 에스테틱 디유 에스테틱과의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홍보 목적의 제휴가 아닌, 셀린토가 추구해온 ‘에스테틱 기반 홈케어 솔루션’을 전문 관리 현장과 연결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셀린토는 에스테틱 관리 흐름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홈 에스테틱 브랜드로, 눈가 노화와 표정 주름, 피부 탄력 저하 등 일반적인 데일리 화장품만으로는 관리에 한계를 느끼는 소비자 니즈에 주목해 성분 설계와 사용 루틴, 지속 가능한 관리 구조를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해왔다.

이번 청담 디유 에스테틱과의 제휴는 이러한 브랜드 방향성이 실제 관리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셀린토가 지향하는 K-에스테틱 브랜드 포지션을 보다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다.

이번 제휴로 눈길을 끄는 제품 중 하나는 셀린토의 아이존 집중 케어 앰플 링클톡스 5D샷이다. 해당 제품은 눈가 전용 관리 프로그램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주름·탄력·광채 등 복합적인 눈가 노화 고민을 시술이 아닌 관리 관점에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테틱 관리 단계에서 사용되는 성분 구성과 사용 방식을 일상 루틴에 맞게 재해석해, 전문 관리 이후에도 소비자가 집에서 관리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셀린토 관계자는 “에스테틱 현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은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도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제휴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증명하는 출발점이자,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셀린토는 시술이 아닌 관리, 일회성이 아닌 하나의 루틴, 화장품을 넘어선 홈 에스테틱 솔루션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셀린토가 그려온 방향성이 이제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린토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국내 에스테틱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제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미국과 일본, 동남아, 중동 등 K-뷰티를 넘어 K-에스테틱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확장을 준비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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