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한국스파이렉스사코와 자립준비청년 사회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보호종료 이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스파이렉스사코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총 1억 2천만 원의 교육기금을 지원해 왔다. 이어 2026년에도 4천만 원의 교육기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해, 자립준비청년들이 대학 교육을 마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는 대학 졸업을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등록금과 전공 서적 구입비 등 학업에 필요한 교육비는 물론, 생활비와 기숙사비, 자격증 취득 비용, 면접비 등 학업 유지와 취업 준비 과정에 필수적인 비용을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학업과 진로 준비를 병행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스파이렉스사코는 영국 첼튼햄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으로, 한국에서 45여 년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스팀 및 산업용 유체의 효율적 사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다. 전사적인 지속가능 전략인 ‘원 플래닛(One Planet)’을 전개하며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마련된 교육기금을 통해 취약한 환경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교육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창용 한국스파이렉스사코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해 대학 졸업을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교육기금을 추가로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한국스파이렉스사코가 청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청년들이 학업을 마치고 사회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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