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 피부에 주목해 온 지루성 피부 전문 브랜드 지루샵은 최근 고객의 피부 상태와 증상에 맞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샘플 제공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본품 구매 전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충분히 테스트할 수 있어, 민감 피부 특유의 제품 선택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지루샵은 피부 고민의 근본 원인을 ‘무너진 피부 장벽’으로 보고, 피부 타입과 증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샘플 구성을 차별화했다. 이는 단순 체험을 넘어 개인별 맞춤 케어를 돕기 위한 취지다.
지루샵은 2007년 지루성 피부 커뮤니티 ‘지루카페’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17년간 초민감성 피부를 연구해 온 커뮤니티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다. 설립자인 지슬기 대표가 직접 겪은 지루성피부염과 주사피부염 극복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이 개발되며,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전 과정에 반영된다.
대표 라인인 ‘세라케어(CERACARE)’는 민감 피부의 핵심인 피부 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라인이다. 세안 후 피부 진정을 돕는 토너 ‘울트라스킨’, 수부지 및 지성 피부를 위한 로션 ‘울트라로션’, 장벽 손상이 심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제품 ‘H30S 페이셜크림’ 등이 주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지루샵은 이번 샘플 제공 서비스를 통해 피부 타입과 증상에 따른 단계별·맞춤형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14일 이내 100% 책임 환불제’를 운영하며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지슬기 지루샵 대표는 “문제성 트러블 피부는 개인의 컨디션과 환경에 따라 반응 차이가 큰 만큼, 제품 선택 전 충분한 테스트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루샵은 일시적인 진정에 그치지 않고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