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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창작산실, 홍보대사 김신록 참여 '브랜드 영상' 공개…"산실아, 실컷 소리질러!"

입력 2026-02-02 10:50

- 4행시·대본 리딩·기상특보 등 3가지 콘셉트로 '창작산실' 매력 발산
- “예술가들의 피와 땀, 무대에서 실현되길”...진심 어린 응원
- 공연 현장에서도 만난다...김신록 목소리 ‘공연 안내 멘트’ 선보여

18회 창작산실 브랜드 영상 스틸컷 이미지.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18회 창작산실 브랜드 영상 스틸컷 이미지.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주최하는 ‘제18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이하 창작산실)’이 홍보대사 배우 김신록과 함께한 브랜드 영상 3편을 2일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연극 무대를 기반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김신록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 제작됐다.

김신록은 영상 속에서 ‘4행시’, ‘대본 리딩’, ‘기상특보’ 등 서로 다른 세 가지 콘셉트를 소화하며 창작산실의 정체성과 가치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4행시 편’에서 김신록은 촬영 현장의 돌발 인터뷰 상황을 능숙하게 이끌었다. 그는 4행시의 운을 띄우며 "산: 산실아, 실: 실컷 소리질러!"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영상을 마무리해 관객들의 환호와 응원을 유쾌하게 유도했다.

함께 공개된 ‘대본 리딩 편’에서는 후배 연기자의 고민에 조언을 건네는 따뜻한 선배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기상특보 편’에서는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3월까지 이어지는 공연 소식을 알렸다.

특히 기상특보 콘셉트에서는 "전국에 역대급 신작 주의보가 발령됐다"는 멘트로 경쾌함을 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김신록은 영상 후반부 메시지를 통해 "창작이란 예술가들의 피와 땀이며, 산실(産室)은 말 그대로 예술이 태어나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지난 1년간 준비된 34개의 신작이 무대 위에서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김신록은 영상 출연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관객과 만난다. 그는 창작산실 공연 기간 동안 각 공연장에서 송출되는 ‘공연 안내 음성 멘트’ 제작에 직접 참여해, 무대와 객석을 잇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창작산실은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우수 신작을 발굴하는 예술위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2008년 사업 시작 이래 총 366편의 신작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다 장르인 34개 작품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홍보대사 김신록이 참여한 이번 브랜드 영상은 창작산실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TV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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