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2.87% 떨어지며 4거래일 연속 하락...애플 테슬라는 약보합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84%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07%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4.2%, 대만 TSMC는 1.64% 하락했다.
엔비디아 경쟁사인 AMD는 이날 장 마감 후 시장 예상보다 높은 4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시간외 거래서 6%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구글이 1.2%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과 테슬라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87% 떨어지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29일 실적 발표 후 10% 급락한 이후 조정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1.8%, 메타플랫폼스은 2.08%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급락하다 막판에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66.67포인트(0.34%) 내린 49,240.99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8.63포인트(0.84%) 떨어진 6,917.8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36.92포인트(1.43%) 하락한 23,255.19에 장을 마쳤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