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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8%, 마이크론 4.2%↓...반도체주 빅테크주, 고점 부담에 일제히 약세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2-04 06:51

마이크로소프트(MS), 2.87% 떨어지며 4거래일 연속 하락...애플 테슬라는 약보합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고점 부담에 반도체주와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가 3일(현지시간) 전거래일보다 2.8%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가 3일(현지시간) 전거래일보다 2.8%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84%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07%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4.2%, 대만 TSMC는 1.64% 하락했다.

엔비디아 경쟁사인 AMD는 이날 장 마감 후 시장 예상보다 높은 4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시간외 거래서 6%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구글이 1.2%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과 테슬라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87% 떨어지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29일 실적 발표 후 10% 급락한 이후 조정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1.8%, 메타플랫폼스은 2.08% 하락했다.
 지난달 29일 실적 발표 후 10% 급락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일 2.87% 떨어지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사진=게티 이미지
지난달 29일 실적 발표 후 10% 급락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일 2.87% 떨어지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사진=게티 이미지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급락하다 막판에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66.67포인트(0.34%) 내린 49,240.99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8.63포인트(0.84%) 떨어진 6,917.8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36.92포인트(1.43%) 하락한 23,255.19에 장을 마쳤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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