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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7%, 대우건설 10% 급등 중...한-미 양국, 원자력 협력 강화 소식에 원전주 일제히 강세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2-04 09:58

조현 외교부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등 핵심 분야 협력 강화키로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한 미 양국이 원자력발전에 대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는 소식에 원전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 양국이 4일 원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는 소식에 원전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외교부제공, 연합뉴스
한-미 양국이 4일 원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는 소식에 원전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외교부제공, 연합뉴스

4일 한국전력이 오전 9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 급등한 것을 비롯해 한전기술 10%, 한전KPS 4.3% 상승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4%, 현대건설 4%, 대우건설은 10% 급등중이다.
 한국전력 주가가 4일 한미 양국 원전 협력 강화 소식에 7% 가까이 급등중이다. 자료=NAVER
한국전력 주가가 4일 한미 양국 원전 협력 강화 소식에 7% 가까이 급등중이다. 자료=NAVER

외교부는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장관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외교장관회담에서 연내 구체적 이정표에 따라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도 보도자료에서 두 장관은 "민간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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