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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혁, 루트비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오늘(4일) ‘겨울의 빛’ 개봉

유병철 CP

입력 2026-02-04 17:00

임재혁, 루트비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오늘(4일) ‘겨울의 빛’ 개봉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배우 임재혁이 영화 ‘겨울의 빛’ 개봉과 동시에 소속사 전속계약 소식으로 2026년 행보를 기대케 하고 있다.

4일 루트비컴퍼니 측은 임재혁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임재혁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자신만의 색과 매력을 지닌 배우인 만큼 다양한 장르와 작품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재혁은 영화 ‘빅슬립’, ‘세계의 주인’, ‘겨울의 빛’ 등 다양한 색채의 독립영화 속에서 현실에 발붙인 청소년 캐릭터를 섬세하게 연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신예 배우다.

특히 4일 개봉하는 영화 ‘겨울의 빛’은 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44회 밴쿠버국제영화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등에 잇따라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극 중 임재혁은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유일한 친구 다빈(성유빈 분)에게 의지하는 인물 정원 역을 맡아, 관계 속에서 불안과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고등학생의 내면을 현실감 넘치게 표현해냈다.

임재혁은 “어릴 적 꾸었던 꿈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듯, 매 순간 설레는 마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저라는 사람의 가능성에 손 내밀어주신 루트비컴퍼니와 이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겨울의 감정을 온전히 담아낸 영화 ‘겨울의 빛’이 4일, 입춘에 개봉을 하게 됐다. 무척이나 뜻깊고 관객분들이 영화를 통해 따스한 겨울의 온기를 담아가셨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관객들과의 만남에도 인사를 더했다.

한편, 임재혁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루트비컴퍼니는 장윤정, 김재록, 조유신, 최동원, 김경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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