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정필(대표변호사 이지영)은 건설·부동산 분쟁 및 하자 소송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담 변호사가 서면 작성부터 변론까지 직접 책임지는 ‘밀착 변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원고단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해 사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투명한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정필은 이러한 시스템이 복잡한 소송 과정에서 의뢰인의 불안을 줄이고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정필은 “아파트 하자 소송이나 지체상금 분쟁처럼 원고단 규모가 큰 사건은 사실관계가 방대하고 쟁점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만큼 정교한 법리 검토와 함께 자료·일정·소통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운영 역량이 승패를 좌우한다"라고 말했다.
정필은 그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분쟁과 공기업 및 대형 건설사를 상대로 한 고난도 사건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수익형 부동산 분야에서도 100명 이상 수분양자들이 참여한 지식산업센터 과장광고 손해배상 소송 등 대규모 집단 사건을 꾸준히 수행하며 경험을 축적해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향동 GL메트로시티 지체상금 소송에서 140여 명의 원고를 대리해 승소를 이끌어내며 관련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지영 대표변호사는 “분쟁이 장기화되고 참여 인원이 많을수록 일관된 전략 유지와 투명한 정보 공유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확보한 자료와 치밀한 법리 검토를 결합해 의뢰인의 권익 보호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통해 집단소송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관리 역량을 재점검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차액 가맹금·개인정보 유출 등 소비자 권익 이슈로 대응 범위를 넓히고 다수 당사자 사건에 특화된 분쟁 해결 역량과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