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시공급부터 액상 스틱·파우치 생산까지 자체 설비 기반 운영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올즙은 원료 입고 이후 세척, 선별, 착즙, 충진, 살균 등 단계별 공정을 자사 설비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설탕이나 향료 등을 추가하지 않는 부첨가 방식의 착즙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배와 사과 등 원료 과일은 입고 후 선별 과정을 거쳐 세척한 뒤 착즙 공정으로 이동하며, 이후 위생 기준에 따라 충진 및 포장 단계가 진행된다. 액상 스틱, 스탠딩 파우치 등 다양한 포장 형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시공급 생산도 가능해 브랜드 초기 론칭이나 테스트 마케팅을 준비하는 업체의 OEM 문의에도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소량 생산 후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본 생산으로 확대하는 방식의 협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올즙 관계자는 “부첨가 착즙형 배즙과 사과즙에 대한 OEM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원료 특성과 제품 콘셉트에 맞춰 공정을 설계하고 있으며, 소규모 생산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즙은 과일 착즙 기반 액상 제품을 중심으로 OEM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사 설비를 활용한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액상 건강식품 제조를 이어가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