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매수 심화...내린 종목도 적지 않아

삼성전자는 무려 6.44% 급등하며 18만원선에 바짝 다가섰고 SK하이닉스도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6세대 제품 HBM4의 양산 출하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장중 전해지자 상승폭을 더욱 키우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5354.49 대비 167.78p(3.13%) 오른 5522.27에 장을 마쳤다. 장중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이후에도 상승폭을 키우며 5500 고지까지 넘어섰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5억원, 1조3697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조450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2조39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SK하이닉스를 300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준으로는 현대차 0.59%, HD현대중공업이 0.42% 하락한 반면 KB금융 2.78%, 신한지주 5.05% 오르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9.9원 내린 1,440.2원을 나타냈다.
다음 주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코스피지수가 13일 일부 조정 받을 가능성도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