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민트’는 “극장에서 체감해야 할 액션”,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인물의 선택이 서사를 밀어붙인다”, “연출과 배우의 에너지가 완벽히 맞물린 작품” 등 액션과 완성도에 대한 대한 호평은 물론, “네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나 블라디보스토크 안 왔어” “나 마음 힘들다” “어떤 사랑 한 건지 감도 안 와” 등 상황과 관계성에 과몰입한 관객들의 리뷰가 이어지며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액션&멜로 스틸은 차가운 밤공기가 감도는 블라디보스토크의 거리 한복판에 홀로 선 조 과장(조인성)의 고독한 뒷모습부터, 총구가 겨눠진 일촉즉발의 대치 장면, 건물 외벽을 오르는 박건(박정민)의 긴박한 순간, 그리고 팽팽한 심리전이 오가는 장면 등을 담아내며 영화의 다층적인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서로를 마주한 박건과 채선화(신세경) 등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흔들림 없는 눈빛은 관계와 선택의 무게를 드러내고, 어둠 속에서 맞붙는 격렬한 충돌의 순간은 총기 액션과 맨몸 격투, 공간을 활용한 입체적인 연출이 어떻게 완성됐는지를 엿보게 한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긴장감과 밀도 높은 서사로 관객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