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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포뮬러1®과 글로벌 협업 통해 ‘퓨얼 더 매직’ 캠페인 전개…독창적인 콘텐츠와 디지털 경험 지속 선사

유병철 CP

입력 2026-02-27 08:30

디즈니, 포뮬러1®과 글로벌 협업 통해 ‘퓨얼 더 매직’ 캠페인 전개…독창적인 콘텐츠와 디지털 경험 지속 선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2026 포뮬러1® 레이스 시즌을 앞두고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와 포뮬러1®이 글로벌 협업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는 그랑프리 레이스를 무대로 스토리텔링, 레이싱 문화, 그리고 몰입감 있는 팬 경험을 선보이는 ‘퓨얼 더 매직(Fuel the Magic)’ 캠페인을 전개한다.

디즈니와 포뮬러1®은 지난해 11월 ‘미키 마우스’의 벨라지오 분수쇼 퍼포먼스 등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서 첫 협업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2026 시즌 전반에 걸쳐 각 레이스 개최지의 에너지와 ‘미키와 친구들’의 매력을 담은 오리지널 웹툰 시리즈와 새로운 협업 제품,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타샤 필리파토스(Tasia Filippatos) 디즈니 소비재 사업 부문 회장(President)은 “디즈니와 포뮬러1®의 협업은 전 세계에서 문화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올해는 그 순간을 시즌 전체를 아우르는 스토리텔링으로 확장할 것이다”며 “‘퓨얼 더 매직(Fuel the Magic)’ 캠페인은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각 레이스 일정 사이에도 팬들과의 연결을 이어가고, 개최지의 특색을 반영한 제품과 특별한 이벤트로 더욱 생동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에밀리 프레이저(Emily Prazer) 포뮬러1® 최고사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는 “디즈니와 함께 이어가는 ‘퓨얼 더 매직(Fuel the Magic)’ 캠페인은 단순한 스포츠 파트너십을 넘어, 포뮬러1® 과 디즈니가 지닌 몰입감 있는 문화적 스토리텔링과 엔터테인먼트 역량을 결합한 협업이다”며 “차별화된 제품 출시와 팬 경험, 디지털 콘텐츠, 웹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소비자층까지 포뮬러1®과 레이스 이벤트를 보다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 디즈니와 포뮬러1® 협업 테마의 젠틀몬스터 신제품 출시

먼저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디즈니와 포뮬러1®의 협업을 테마로 한 ‘2026년 서킷 컬렉션’을 선보인다. 포뮬러1® 레이싱카의 구조적인 요소들을 대담하고 패셔너블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소재로 제작된 8개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이 중에는 ‘미키와 친구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3종도 포함되며, 레이싱 성능과 실용성 높은 착용감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젠틀몬스터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서울과 상하이에서 대형 ‘미키 마우스’ 오브제와 포뮬러1® 레이싱카를 함께 전시하는 특별 팝업을 운영하며 ‘퓨얼 더 매직’ 캠페인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 레이싱에서 영감 받은 네이버웹툰 오리지널 시리즈, 호주 그랑프리서 첫 공개

디즈니와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026 포뮬러1® 시즌 동안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에서 독점 공개되는 세로 스크롤 방식의 오리지널 웹툰 시리즈 <미키 X 포뮬러1® 레이싱 투 더 탑! (Mickey X Formula 1® Racing to the Top!)>을 함께 선보인다. 3월 6일 호주 그랑프리 개막에 맞춰 첫 공개되며, 이후 경기가 펼쳐지는 주말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레이싱의 짜릿함과 팀 워크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는 ‘미키’와 ‘미니’, ‘도날드 덕’과 ‘구피’가 위기에 처한 레이싱 팀을 도우는 모습을 그리며 위기를 극복하는 우정과 협업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키와 친구들’ 특유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포뮬러1®만의 에너지와 드라마틱한 서사를 더해 탄생한 이번 시리즈는 차세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즈니, 포뮬러1®과 글로벌 협업 통해 ‘퓨얼 더 매직’ 캠페인 전개…독창적인 콘텐츠와 디지털 경험 지속 선사

# 중국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퓨얼 더 매직’ 캠페인 제품 라인업 확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중국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의 일부 레이스 현장에서는 ‘퓨얼 더 매직(Fuel the Magic)’ 팬존 팝업이 운영되며, 각 개최지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브랜드 제품과 협업 굿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레이스 별 한정 제품은 F1® 허브와 팬존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중국 그랑프리 개최에 앞서 새로운 ‘디즈니 X 포뮬러1® 코어 컬렉션’이 F1.c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출시돼 경기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선을 보인 ‘디즈니 X 포뮬러1®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군을 시즌 전반에 걸쳐 디즈니 스토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호주 그랑프리 기간에는 포뮬러1® 유니폼을 입은 ‘미키 마우스’ 인형이 호주에서 단독 출시되며,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된다. 젠틀몬스터와 유니클로 협업 제품도 순차 공개되며 의류, 액세서리, 인형, 한정판 아이템 등 레이싱 문화와 ‘미키와 친구들’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군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제품 관련 정보는 추후 디즈니 스타일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퓨얼 더 매직’ 캠페인은 팬을 중심에 둔 전략을 통해 스포츠가 지닌 문화적 영향력을 조명하고, 레이싱과 엔터테인먼트, 패션을 하나로 잇고자 하는 디즈니와 포뮬러1®의 비전을 보여준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팬들이 그랑프리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독창적인 콘텐츠와 디지털 경험을 지속 선사할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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