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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록, ‘샤이닝’ 출연…박진영X김민주와 호흡

유병철 CP

입력 2026-03-06 14:20

박근록, ‘샤이닝’ 출연…박진영X김민주와 호흡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배우 박근록이 드라마 ‘샤이닝’ 출연을 확정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이어간다.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박근록은 주연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이끄는 이번 작품에서 김호식 역으로 출연한다. 김호식은 여행 요리에 관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프리랜서이자 전 여친 박소현(김지현 분)으로 인해 다양한 인간 관계를 맺게 된 인물로 모은아(김민주 분)와 특별한 인연을 맺을 예정이라 등장에 기대가 모인다.

지난 2011년 영화 ‘촌철살인’으로 연기 데뷔한 박근록은 영화 ‘챔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소셜포비아’, ‘뷰티 인사이드’, ‘원라인’, ‘용순’, ‘옥자’, ‘기생충’, ‘가장 보통의 연애’ 등 스크린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살아숨쉬며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해왔다.

특히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화제의 영화 ‘기생충’에서는 박사장(고 이선균 분)의 차를 운전하다가 오해를 받고 쫓겨나는 윤 기사 역으로 활약하며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근록의 연기 도전은 스크린에 멈추지 않고 드라마 판으로도 옮겨가 현재도 뜨겁게 질주 중이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다크홀’, ‘학교 2021’ 등을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는 마스크걸의 마스크를 벗기려는 핸섬스님으로 눈도장을 톡톡히 받았다.

이외에도 영화 ‘기생충’에서 인연을 맺은 한진원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인 ‘러닝메이트’까지 출연하는 등 다양한 연기 서사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에는 ‘샤이닝’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기반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박근록의 이색 연기 변신이 담겨질 드라마 ‘샤이닝’은 3월 6일 저녁 8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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