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롯데콘서트홀, 익숙한 명곡을 눈과 귀로 즐기는 특별한 시간 마련
- '산책' 주제로 베토벤·무소르그스키 연주…김남윤 지휘·백주영 협연

이번 공연은 '산책'이라는 주제 아래 베토벤과 무소르그스키의 대표작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특별 기획으로 마련됐다.
평소 산책을 즐겼던 베토벤과 화가 빅토르 하르트만의 유작 전시회를 관람하며 영감을 얻은 무소르그스키의 작품을 공통의 이미지로 연결해 무대에 올린다.
1부에서는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인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이 연주된다.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자로 나서 고전적 균형미와 서정성을 갖춘 이 작품을 섬세하게 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2부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라벨 편곡 버전이 연주된다.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번 3월 공연을 시작으로 7월 'New World – America 250', 10월 'Romantic Russia 2026' 등 다양한 정기 연주를 앞두고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등 다양한 공간으로 무대를 넓혀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와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