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하스는 실내 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안마의자를 취급해 온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 또한 디자인과 기능을 반영해 제작했다. 안마의자의 마사지 기능과 리클라이너 의자의 구조를 결합한 올인원 형태라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최근 주거 공간에서 인테리어와 공간 활용이 중시되는 추세이나, 기존 안마의자는 부피가 커 실내 배치가 제한적이고 일반 리클라이너는 마사지 기능이 제외된 점을 제품 기획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누하스 오로라는 이러한 시장 수요를 반영해 리클라이너와 안마의자의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통합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사용 목적에 따라 일반 휴식용 의자나 수유 의자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실내 공간 효율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기 사양으로는 상체와 하체의 각도를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2분화 모터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상·하체 각도를 분리해 조작할 수 있으며, 116도부터 139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무중력 리클라이닝 기능을 지원해 신체 하중을 분산시킨다.
마사지 프로그램은 총 6가지 자동 모드와 4가지 수동 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목, 어깨, 허리, 골반, 등 부위별로 개별 마사지 설정이 가능하며, 사용자 상태에 따라 구동 방식과 강도를 선택해 작동시킬 수 있다.
기기 내부에는 척추 라인을 반영한 SL 프레임이 적용되어 목부터 엉덩이 하단까지 마사지 모듈이 이동하도록 제작됐다. 부가 기능으로는 3단계 조절이 가능한 에어 마사지 기능과 온열 모드가 포함됐다. 현재 해당 제품은 협업을 진행한 여러 기업 및 유명인, 인플루언서 등을 중심으로 실사용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누하스는 현재 용산, 수원, 대전 등 전국 9곳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각 매장에 해당 제품을 배치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누하스 관계자는 “오로라 올인원 리클라이너 안마의자는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실생활 활용성을 모두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거실이나 생활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안마의자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