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서울캠퍼스서 협약식…한국식 교육 모델 보급 및 공동 연구 박차
- 라오스 내 한국어교육센터 설립 및 교환학생·복수학위 프로그램 추진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실질적인 학술 및 인적 교류에 나선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라오스한국대학 내 한국어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 협력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공동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등이다.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라오스한국대학교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사립대학이다. 한국식 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현지 인재 양성은 물론, 한국 관련 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 김영준 부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조항록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원장이 참석했다.
라오스한국대학교 측에서는 이정환 총장을 비롯해 이호철 한국중고배구연맹 부회장, 오서진 국제성인교육센터대표 등이 자리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라오스에는 '장작 하나로는 큰 불이 되지 않고, 나무 막대기 하나로는 울타리를 만들 수 없다'는 말이 있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