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바세린 성분 적용 화장지 및 시카·녹차 함유 제품으로 라인업 다변화

라인업 중 ‘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와 ‘바세린 로션 미용티슈’는 보습 성분인 바세린을 적용하여 원단의 부드러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세린 성분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건조와 마찰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는 바세린 로션을 원단 전면에 고르게 분사하는 공정이 적용됐다. ‘웨코 로터’ 도포 시스템의 특수 스프레이 기술을 통해 미세 입자를 분사함으로써 제품의 균일한 품질을 확보했다. 또한 3겹 데코 엠보싱과 고평량 원단, 102mm 와이드 규격을 채택하여 사용 편의를 고려했다.
‘바세린 로션 미용티슈’ 역시 동일 성분을 함유해 빈번한 사용 시 발생하는 피부 자극을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티슈 사용이 잦은 환경에 적합하며, 3겹 구조의 도톰한 원단을 사용하여 파손을 줄이고 질감을 개선했다.
추가 성분을 적용한 제품군도 구성되어 있다. ‘시그니처 로션 티슈’는 로션 성분 21.5%와 시카 추출물을 포함한 제품이다. 100% 천연펄프 원단으로 제작되어 촉감이 부드러우며, 피부가 민감하거나 알레르기 등으로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사양이다.
녹차 성분을 활용한 ‘녹차가 좋은 미용티슈’는 보성 녹차잎을 첨가하여 고유의 향을 구현했다. 무형광 원단과 100% 천연펄프를 사용했으며, 제작 과정에서 지분 포집 시스템을 가동해 먼지 날림 현상을 관리하도록 제작됐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위생용품 시장에서도 피부 편안함과 사용 경험을 고려한 제품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장지와 미용 티슈에 다양한 성분 및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나리자는 MSS그룹 산하의 생활 위생 기업으로 티슈, 물티슈, 마스크, 기저귀 등 제품군을 전개하며 위생 용품 분야에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