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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 051 프리미엄 라인 전시한 팝업스토어 ‘더 데님 스탠다드’ 성료

김신 기자

입력 2026-03-18 16:26

플랙, 051 프리미엄 라인 전시한 팝업스토어 ‘더 데님 스탠다드’ 성료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의 브랜드 플랙(PLAC)이 팝업스토어 ‘더 데님 스탠다드’를 지난 18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051 프리미엄 라인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051 프리미엄 데님 라인은 출시 초기부터 기존 제품군 대비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출시 1주 차 기준 동기간 판매 상승률이 256% 증가했으며, 객단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구매 전환 성과를 보였다.

온라인 채널에서도 프리미엄 라인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무신사 내 플랙 전체 매출 중 약 17%가 프리미엄 데님 라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쿠로키 와이드 데님’과 ‘시오타 가드너 스트레이트 데님’ 등이 주요 판매 품목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로 이어졌다. ‘더 데님 스탠다드’는 051 라인의 히스토리와 일본 프리미엄 라인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원사 및 봉제 등 제작 공정 전반의 기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한남동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플랙, 051 프리미엄 라인 전시한 팝업스토어 ‘더 데님 스탠다드’ 성료

현장에는 051 라인의 주요 제품들이 행잉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전시됐다. 누적 판매 17만 장을 기록한 ‘칸디아니’를 포함해 일본 오카야마 원단을 적용한 ‘시오타(SHIOTA)’와 ‘쿠로키(KUROKI)’ 등을 배치하여 소재별 특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본 시오타 공장과 협업한 라인은 소재 단계의 완성도를 강조하며 방문객의 확인을 거쳤다. 제작 공정과 원단 특성을 안내하는 리플렛 및 체험 공간을 배치하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라인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도 지속됐다. 판매 비중이 높았던 ‘쿠로키 플레어드 데님 블랙 워시드’는 조기 품절로 리오더가 결정되었으며, 남성뿐 아니라 여성 고객층의 구매도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플랙 관계자는 “051 프리미엄 라인은 높은 객단가에도 불구하고 빠른 판매 전환과 높은 반응을 보이며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략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플랙이 정의하는 데님의 기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소재와 제작 공정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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