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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즈,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구단 중 파트너사 7팀

김신 기자

입력 2026-03-18 18:02

칠리즈,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파트너 구단 7팀 진출...‘팬 토큰 생태계’ 위상 입증

UCL 16강 점령한 칠리즈 파트너십, 글로벌 웹3 영향력 증명
UCL 16강 점령한 칠리즈 파트너십, 글로벌 웹3 영향력 증명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는 이번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에 자사 파트너 구단 총 7개 팀이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UCL 16강에는 파리 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시티,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등 칠리즈와 파트너십을 맺은 7개 구단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19일 새벽(한국 시간)에는 자체 팬 토큰을 발행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는 칠리즈 웹3 생태계 내 구단 간의 맞대결로 구성된다.

UCL 16강 점령한 칠리즈 파트너십, 글로벌 웹3 영향력 증명
UCL 16강 점령한 칠리즈 파트너십, 글로벌 웹3 영향력 증명

팬 토큰의 실제 활용은 경기장 비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인되고 있다. 오는 4월 16일로 예정된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전은 팬 토큰 발행 구단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경기로 진행되며, 해당 경기의 공식 스카프 디자인은 팬 토큰 보유자들의 투표를 통해 확정된 바 있다. 이는 팬들이 구단 공식 굿즈 제작 과정에 참여한 사례로 활용된다.

최근 아스널의 홈 경기에서도 팬들의 투표를 거쳐 선정된 코너 플래그 디자인이 경기 중계 화면에 노출되었다. 팬들의 선택 결과가 실제 경기 현장에 반영되는 과정을 통해 칠리즈의 스포츠파이(SportFi) 네트워크가 스포츠 현장 내 소통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CEO는 “유럽 최대 무대인 UCL 16강에 7개 파트너 팀이 진출한 것은 칠리즈 생태계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팬들이 구단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전 세계 스포츠 현장으로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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