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사키국제대학에서 한국 학생들을 지도해 온 최근택 객원교수는 “한국 학생들의 높은 합격률은 학교 측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안정된 면학 분위기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에게 세심한 학습 지원과 상담, 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본 약사 면허 취득이라는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나가사키국제대학은 한국 학생의 진학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어 시험 중심의 조기입시 제도를 도입했다. 일본어 능력이 부족해도 수학 및 화학 두 과목의 시험만으로 지원이 가능해, 초기 어학 부담을 크게 경감시켰다.
입시 과목은 한국 고등학교 2학년 수준으로 설계돼 있으며, 입시 일정은 4월, 6월, 8월 등 총 3회로 진행된다. 합격 후 학생들은 일본어 및 기초 의약 관련 과목을 이수한 뒤 다음 해 4월에 정식 입학하게 된다.
한편, 국내 나가사키국제대학 조기입시 관련 내용은 강남스카이어학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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