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31일 “앳하트가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의 어쿠스틱 라이브 세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서로를 마주 보는 원형 구도로 선 앳하트는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해 오로지 목소리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피아노, 바이올린 선율이 어우러진 편곡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 가운데,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였다.
특히 앳하트는 곡이 지닌 서사와 감정을 촘촘히 쌓아 올리며 세밀한 표현력을 자랑했다. 영상 말미에는 분위기가 밝게 전환되며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모습까지 만날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더욱이 이번 영상에는 'Butterfly Doors'의 작곡과 편곡에 참여한 유명 작곡팀 팩티스트(Factist)가 직접 피아노 연주자로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이에 앞서 앳하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utterfly Doors'의 안무 연습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앳하트는 캐주얼한 사복 차림으로 등장, 음악에 맞춰 절제된 듯 유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앳하트는 실전 무대를 방불케 하는 높은 집중력으로 환상의 팀워크를 과시, 섬세한 완급조절 속에 고난도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앳하트는 더블 싱글 'Shut Up(셧업)'과 'Butterfly Doors'를 잇달아 발매하며 '나비효과'를 가속화하고 있다. 유기적인 서사의 흐름 속에서 앳하트 고유의 반전 매력을 더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 기존의 틀을 깨부수는 대담하고 과감한 구성으로 그룹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속에 완성된 두 싱글의 뮤직비디오 합산 조회수는 2600만 뷰를 돌파했고, 'Shut Up'과 'Butterfly Doors'는 각각 주간·일간 유튜브 쇼츠 인기곡 최정상 자리에 오르며 '5세대 심장'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앳하트는 앞으로도 국내 주요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밀접히 소통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