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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 위촉

입력 2026-04-06 17:25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 (사진제공=숭실대)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 (사진제공=숭실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가 교육부장관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공동으로 지명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에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인문학법에 따라 설치된 해당 위원회는 다가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교육부의 '제3차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하는 주요 기구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 기본계획에 따른 연간 시행계획의 수립을 비롯해 전반적인 추진 실적 등을 검토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진흥심의회는 신임 김 위원장을 포함해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 및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되어 2년간 유지되며, 향후 2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한편, 김선욱 명예교수는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인문사회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인문학과 사회과학 발전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26년 2월에는 한나 아렌트의 저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전면개정판을 출간하는 등 학술적 연구 활동에도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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