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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7학년도 고교생 대상 '숭실 오픈캠퍼스(전공탐색)' 5월 16일 개최

입력 2026-04-08 18:16

-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문·이과 통합 맞춤형’ 전공탐색 기회
- 전공특강부터 1대1 상담까지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 17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사학과·기계공학부 등 이색 전공 체험 프로그램 '눈길'

지난해 열린 '2025년 숭실대학교 오픈캠퍼스(전공탐색)' 행사 모습. (사진제공=숭실대)
지난해 열린 '2025년 숭실대학교 오픈캠퍼스(전공탐색)' 행사 모습. (사진제공=숭실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오는 5월 16일 전국 고등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숭실 오픈캠퍼스(전공탐색)'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문·이과 통합 및 융합 교육’ 취지에 발맞춰 기획됐다.

전년도까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뉘어 별도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희망 진로에 따라 인문·사회·자연·공학·IT 등 다양한 전공의 장벽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체험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가오는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숭실대학교의 비전 특강과 함께 입학전형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전공특강 ▲전공체험 ▲전공특강과 체험 ▲1대1 전공 상담 ▲캠퍼스 투어 등 참가자 맞춤형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흥미로운 주제의 전공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사학과는 ‘조선왕조실록으로 본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이라는 독특한 주제의 특강을 준비했으며, 기계공학부는 ‘직접 만든 자동차’, ‘비행기/드론’, ‘자율주행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이내믹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숭실대 장성연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들이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본인의 적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특히 올해는 하루 동안 문·이과를 넘나드는 전공 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만큼, 학생들이 자유롭게 탐색하며 꿈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신청 접수는 4월 17일(금) 오전 10시부터 4월 28일(화) 오후 11시까지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공별로 선착순 마감되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행사 참여 및 향후 일정은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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