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본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다. 금융권 대출 연계 방식이 아닌, 본사가 개설 비용 일부를 분담하는 직접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체 지원액은 최대 6,000만 원이다. 초기 개설비에서 2,000만 원을 즉시 차감하며, 나머지 4,000만 원은 점주의 선투자 비용을 바탕으로 36개월간 분할 지급하는 형태다.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점포별 조건에 따라 상담 후 확정된다.
계약 유지 관련 조항도 명시됐다. 가맹 계약 후 6개월 이내 해지 시 위약금을 면제한다. 단, 분할 지원금은 실운영 기간에만 국한하여 지급되며 계약 해지 시 즉시 중단된다.
사후 관리 지표에 따른 회수 기준도 수립됐다. 매뉴얼 미준수나 브랜드 이미지 훼손 등 계약 위반 사례 발생 시 지원금 회수 조치를 적용하며, 정상 운영 시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이차돌 관계자는 “창업 진입 단계의 비용을 조정하여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차돌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 상담을 수행하고 있으며, 상세 내역은 본사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