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의 종말? 개발자의 진화다!” KOSMO, AI시대 개발자 필승전략 가이드북 발간 화제
![[신간] "AI 시대, 코딩의 종말은 없다" 출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1016303004719046a9e4dd7f220867377.jpg&nmt=30)
정 이사장은 먼저 교육생들이 가진 ‘AI가 내 일자리를 뺏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교정하는 데 집중했다. 그는 “계산기가 나왔다고 수학자가 사라지지 않았듯, AI는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반복적인 코딩 노동에서 해방시켜주는 도구”라고 정의했다.
특히 AI가 3초 만에 짜내는 코드는 ‘완성품’이 아닌 ‘부품’임을 강조하며, 이제 개발자는 코드를 타이핑하는 ‘타자수’에서 벗어나 전체 시스템을 설계하고 AI에게 정확한 지시를 내리는 ‘아키텍트(Architect)형 개발자’로 진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전공 여부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비전공자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과거의 개발이 칼을 직접 만드는 ‘대장장이’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AI라는 최고급 도구를 활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의 시대라는 비유다. 간호사, 경영학도 등 각자가 가진 고유한 도메인 지식(산업 지식)에 AI 기술이 결합될 때 전공자가 흉내 낼 수 없는 시너지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정 이사장은 취업 전략의 변화도 주문했다. 깃허브(GitHub)의 단순한 커밋 기록(잔디 심기)보다는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한 치열한 고민의 흔적인 ‘문제 해결 로그’가 포트폴리오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철영 이사장은 “AI라는 거대한 파도는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 당장 두려움을 버리고 KOSMO의 훈련 로드맵을 통해 AI라는 서핑보드에 올라타 ‘대체 불가능한 AI융합 개발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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