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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고물가 속 부담 낮춘 가전제품 실속 패키지 선봬

입력 2026-04-13 08:40

TV·냉장고·세탁기·건조기·청소기·밥솥 묶은 ‘실속형 혼수 패키지’ 300만원대 마련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신혼부부가 300만원대 ‘실속형 혼수 패키지’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신혼부부가 300만원대 ‘실속형 혼수 패키지’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전자랜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가전제품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실속형 혼수 패키지’와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혼수 및 이사, 독립을 준비하는 고객들 사이에선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한 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며, 프리미엄 상품 중심 고가의 상품보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만 실속 있게 소비하려는 추세가 뚜렷하다.

전자랜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이번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 먼저 ‘실속형 혼수 패키지’는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밥솥 등 신혼 가구에 필요한 필수 가전 6종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혜택가 300만원대에 판매한다.

함께 선보이는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1인 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 5종으로 꾸렸으며, 최대 혜택가 140만원대에 판매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혼수나 독립 준비 과정에서는 여러 가전을 한 번에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가격 부담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라며 “전자랜드는 고객들이 복잡한 비교 과정 없이 필요한 가전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실속형 패키지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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