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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지수, 8거래일 연속 오르지만 '매그니피선트 7' 종목 양극화...아마존 메타 상승률 가장 높아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4-13 10:19

엔비디아 구글도 10% 넘게 상승...테슬라는 오히려 마이너스 2% 상승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미-이란 전쟁의 종식 기대감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8거래일 연속 상승했지만 엔비디아 구글 등 이른바 '7공주(Magnificent 7)' 종목간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나스닥지수가 8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지만 이른 바 '7공주' 종목은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료=야후파이낸스
나스닥지수가 8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지만 이른 바 '7공주' 종목은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료=야후파이낸스

1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나스닥지수는 지난달 31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있던 지난 2월 27일이후 3월 하순까지 빅테크주들은 메타가 15% 넘게, 테슬라는 12% 가까이 하락한 바 있다.

하지만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7 공주' 주식은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이 지난달 말부터 이달 10일까지 18% 가까이 상승한 것을 비롯해 메타도 16% 반등했다.

이어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14%, 엔비디아도 13% 가까이 올랐다.

반면 테슬라는 마이너스 2%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도 불과 3% 미만 상승했을 뿐이다.

야후파이낸스는 '7 공주' 주식이 AI 및 자율주행 등의 변동성에 따라 당분간 양극화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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