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비스커스티의 붉은색과 블루 라임의 푸른색이 층을 이뤄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8.2도이며,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의 칵테일 바 ‘바 믹사토’에서만 맛볼 수 있다.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협업한 최초 사례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광화문 믹사토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를 제작,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을 잔 하단에 반영한 전용 하이볼잔은 특유의 사각형 윤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 증정 이벤트는 5월 17일까지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진행된다. 광화문 자개 코스터는 한국 전통 자개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광화문과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광화문 믹사토는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를 활용해 K-컬쳐 열풍을 불러일으킬 한국적 상징성을 담아 리저브광화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의 우수한 품질, 색다른 음용법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스타벅스와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품진로는 프리미엄 소주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