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담배 경작은 밭에 씨를 뿌리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모종 이식은 농사의 결실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많은 노동력이 요구된다.
KT&G는 2007년부터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20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잎담배 모종이식 뿐만 아니라, 무더위로 인해 노동 강도가 높은 여름철 잎담배 수확 활동도 도우며 상생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밸류체인 관점에서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왔다”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2013년부터 국내 잎담배 농가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7월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 지원을 위해 4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총 1만 5,800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