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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 에스크컴퍼니, 장기 칩 기술 기반 아랄리아디 기능 검증 위한 연구 협약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17 16:41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리만코리아의 모회사 에스크컴퍼니가 자이언트 병풀™에서 추출한 아랄리아디올의 기능성과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하버드 존 A. 폴슨 공과대학의 미트라고트리 연구실과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만코리아
/리만코리아
아랄리아디올은 리만코리아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에서 에스크컴퍼니의 독자 분리 및 정제 기술을 통해 규명된 신규 활성 물질이다. 이 성분은 극소량으로도 항염 효과, 활성 산소 감소를 통한 항산화 작용, 전반적인 피부 개선 등 다양한 생물학적 효능이 입증되었다.

에스크컴퍼니는 그동안 효능 검증을 위해 국내 주요 연구 기관들과 협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성균관대학교 및 건국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작용 기전을 규명하고 세포 보호 효과 및 차별화된 효능을 확인했다. 또한 순수 아랄리아디올의 합성 공정 개발을 통해 차세대 화장품 원료로서의 확장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에스크컴퍼니는 미트라고트리 연구실과 연구 협력을 체결해 아랄리아디올의 기능과 작용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한층 심화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3일 하버드 과학 공학 단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버드대학교 생명공학의 힐러 교수이자 위스 연구소의 한스요르그 위스 생체 모방 공학 교수인 사미르 미트라고트리 교수, 리만코리아의 창립자이자 에스크컴퍼니의 안중현 회장, 서지원 박사가 참석해 연구 프로젝트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협력은 인체의 생리적 환경을 마이크로 칩 위에 재현하는 생체 모사 플랫폼인 장기 칩 기술을 활용해 생물학적 반응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연구팀은 이 모델을 통해 피부 조직 개선과 모낭 세포 활성화를 기반으로 모발 성장 측면에서 아랄리아디올의 효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에스크컴퍼니의 안중현 회장은 "이번 연구 협약은 당사의 연구개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아랄리아디올의 효능을 입증하고 이를 뷰티 시장에서 기능성 원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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