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연예

다이나믹 듀오, 사랑의달팽이에 3천만 원 기부

입력 2026-04-21 08:08

2013년부터 이어진 인연…꾸준한 선한 영향력 눈길

다이나믹 듀오, 사랑의달팽이에 3천만 원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는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와 아메바컬쳐가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소리 찾기를 위해 콘서트 수익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기 쉬운 청각장애 아이들이 세상의 소리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 더 늦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전달될 계획이다.

다이나믹 듀오의 이번 기부는 단발성이 아닌,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인연 위에서 더욱 깊어진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랑의달팽이와의 인연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기부 외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나눔은 아티스트의 선행을 넘어 소속사 아메바컬쳐와 故고경민 前대표가 이어온 기부의 흐름 속에서 지속되어 온 ‘선한 영향력’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최규상 대표는 이러한 나눔의 가치를 계승하며, 음악을 통해 사회와 연결되는 아티스트들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달팽이 이행희 회장은 “다이나믹듀오와 아메바컬쳐가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온 나눔의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따뜻한 영향력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소리를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